재테크 · 노후준비 연금저축펀드 투자 완벽 가이드 세액공제부터 ETF 선택까지 📅 2026년 5월 5일 🕐 읽는 시간 약 4분 ✅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 · 연금저축펀드란 무엇이고 어떻게 투자하는가 · 세액공제 혜택 : 최대 99만 원 절세 가능 · ETF 선택 기준 과 포트폴리오 구성법 · 주의해야 할 단점 과 인출 조건 연금저축펀드란 무엇인가? 연금저축펀드는 노후 자금을 마련하면서 동시에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세 투자 계좌 입니다. 은행의 연금저축보험과 달리, 증권사에서 개설하며 국내외 ETF와 펀드 에 직접 투자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든 자영업자든 소득이 있다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600만 원 까지 납입한 금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습니다. 장기 복리 투자와 절세를 동시에 잡을 수 있어 재테크 필수 계좌로 불립니다. 세액공제 혜택: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나? 소득 구간 공제율 연 600만 원 납입 시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6.5% 최대 99만 원 환급 총급여 5,500만 원 초과 13.2% 최대 79.2만 원 환급 IRP(개인형 퇴직연금)와 합산 시 납입 한도가 900...

노후대비 2탄 : 국민연금 고갈에 대한 우리의 대처

1. 국민연금이 고갈될 것을 걱정하는게 맞나? 대한민국의 출산인구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고, 인구구조가 초고령화로 진입할 것은 분명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민연금은 머지않아 고갈될 것이라는 우려섞인 이야기가 나오곤 합니다. 이 논리에 반박할 수 있는 근거는 많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국민연금은 정부에서 관리하는 부분입니다.  대한민국이 존속하는한, 국민의 노후 생애에 대한 대책은 국가정책의 최우선순위과제 중 하나일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국민연금은 소득신고에 맞춰 원천징수되기 때문에, 개인이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극히 적습니다.  2. 그렇다면 우리의 대책은? 노후를 준비함에 있어서 제1의 원칙은 안전한 투자가 필수입니다. 그렇다면 안전성을 올리기 위한 투자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투자자산의 종류를 분산하고, 투자시기를 분산하고, 헤지 투자의 비율을 찾아가고, 현금비중을 유지해나가는 것 등등이 쉽게 떠오릅니다. 노후대비에도 똑같이 적용하면 됩니다. 국민연금뿐만 아니라, 연금저축펀드, 개인형퇴직연금(IRP)로 이루어진 3개의 수익구조를 먼저 완성해야합니다.  만약 국민연금의 상황이 좋지않으면, 정부에서 연금저축펀드나 개인형퇴직연금의 혜택을 늘려주는 방침을 먼저 내놓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정부의 보조(?)를 모두 챙겨야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노후를 지킬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연금저축펀드, 개인형퇴직연금이라는 3개의 블럭이 우리의 노후를 지켜주게 해야합니다. 국민연금은 국가에서 운용하지만, 나머지 2가지는 우리가 직접 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직접 운용할 때, 분산투자, 분할매수, 최적의 비율 유지등의 방법들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금이 크지 않더라도 공부해야합니다. 시도해보고 느껴야합니다.  젊었을때 연습해야지 노후에 모인 목돈을 안전하게 잘 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노후대비 1탄 : 국민연금 개혁 (2026)

2026년 국민연금 개혁 총정리: 내 연금 보험료와 수령액은 어떻게 바뀔까? 국민연금은 노후 준비의 시작이자 핵심이지만, 최근 고갈 우려와 개혁안 발표로 인해 혼란스러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된 주요 변화**와 향후 전망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1. 2026년 국민연금 주요 변경 사항 (보험료율 & 소득대체율) 이번 개혁의 핵심은 ‘더 내고 더 받는’  구조로의 전환입니다. 2025년까지 9%였던 보험료율이 올해부터 단계적 인상을 시작했습니다. 보험료율 : 매년 0.5%p 인상 (2033년 13% 목표)  소득대체율 : 41.5% -> 43.0% (2026년부터 상향 적용) 연금 수령액 : 2.1% 인상  (전년도 물가변동률 반영) 💡 핵심 요약 : 2026년 직장인과 지역가입자 모두 보험료율이 0.5%p 인상된 9.5%를 적용받습니다. 대신 노후에 받는 연금액 비중인 소득대체율도 43%로 함께 상향되었습니다. 2. 놓치면 안 되는 2026년 신설·확대 혜택 단순히 보험료만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가입 기간을 추가로 인정해 주는 '크레딧' 제도가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출산 크레딧 확대 : 기존 둘째 자녀부터 인정되던 가입 기간이 첫째 자녀부터 12개월 인정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군복무 크레딧 강화 : 기존 6개월만 인정되던 군 복무 기간이 최대 12개월(실제 복무 기간)까지 확대 적용됩니다. 기초연금 인상 : 물가 상승분을 반영하여 월 최대 349,70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3. 국민연금 고갈 우려, 정말 괜찮을까 ? 2026년 2월 발표된 운용 수익 보고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은 최근 공격적인 자산 배분과 기술주 강세로 인해 **역대급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기금 소진 시점 연장:** 수익률 1%p 상승 시 고갈 시점이 약 7년 연장되는 효과가 있어, 현재 개혁안대로라면 고갈 시점이 2070년대 이후로 늦춰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2...

40대 치과의사의 클래식 기타 도전기 (feat. 데미안)

새로운 분야에 처음 발을 내딛었다. 몇번을 망설이고 마음을 접었던거다. 종종 마음에서 '한번해볼까?'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 '나와는 다른 삶이다'라고 치부해버렸었는데, 항상 뭔가 찝찝한 기분이 남아 있었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 갑자기 또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한번 해보면 재밌을거 같은데...' 주저하던 중에 그냥, 바로 예약해버리고 시작해봤다.  그냥 한번쯤은 그래보고 싶었다.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지 시작하려고하고, 잘 해보이고 싶고, 잘 못하는 것은 안하려고하는 그런 껍질(?)을 한번쯤은 깨보고 싶었다.  난생처음으로 악기를 배우러갔다. 학교다닐때 음악시간에 배운 악보읽기정도만 가능하고, 9살때 피아노 몇달다닌게 전부인 내가 음악학원을 들어가는게 쉽진않았다. 내 아이들은 이런저런 악기, 미술, 운동들을 보냈으면서도 내가 직접 악기를 배우러 가는 것은 참 낯설었다.  그런데 그냥 해보고싶었다. 가끔 한번씩 내 마음속에서 들려왔던 소리에 그냥 움직여보고싶었다. 클래식기타를 배우려고 한시간의 수업을 들었다. 정말 힘들었다. 정말 어색하고, 금방 잊어먹고, '이게 될까?이게 맞나?'하는 생각이 두세번은 들었던거 같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서툴고 좌충우돌하는 이런 기분이 참 묘했다. 해야될것들을 잔뜩 안고 끝난 수업이었지만, 끝나고 나니 참 많은 생각들이 든다. 이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것도, 클래식 기타를 배우려고 시작한 것도 모두 하나에서 시작한 것이다.  " Done is better than perfect " 중간에 멈춰도 된다.  이제는 그래도 된다.  그러니 일단 해보자.  데미안에서 읽었던 나를 둘러싼 또다른 껍질이 이제서야 조금씩 깨지고 있는것 같다. 내 안에서 들리는 소리에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관심을 갖아보려고 한다. 40대 50대라는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지금부터 시작한다.

치과의사의 아웃풋 실험실, 뉴로몰라 블로그를 시작하며

​왜 시작했나?   하루에도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정보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통해서 들어온다. 그것들은 우리의 뇌를 잠시잠깐 스쳐지나가면서, 대부분은 기분나쁜 흔적들을 남기게 된다. 그 흔적들로 인해, 우리의 내면에는 불확실성과 불안감이 싹트게 된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눈부신 성장을 할 수 있다.   그 고민의 끝에 결국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무엇을 실험하나?  내가 아는 지식이 완벽할 수는 없다. 그래서 이 블로그는 실험실이다. 습득한 많은 정보들을 내가 이해한 내용으로 정리하고 기록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정보들이 재료가 되어 많은 사람들과 공유되면서, 더욱 정확해지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치과전문의로서 필터링한 전문적인 치과정보들, 수많은 뇌과학 기반의 자기개발서를 통해 습득한 지식들, 15년이상의 금융투자 경력에 기반한 정보들, 내 일상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들을 기록하고, 내가 쓴 글로 정리해 나가겠다.   그걸 통해서,고여있는 수많은 정보들을 흐를수 있게 하는게 나의 작은 바램이다. ​누구에게 도움이 되나?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마흔이 넘어가면 많은 것을 깨닫게 되고, 어른이 될 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고민이 생기고, 더 많은 결정을 해야했고, 책임이 뒤따랐다.  더 많은 것을 알게될수록, 그게 다시 화두가 되어 더 큰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모든 어른들에게 도움이 되고싶다. ​마무리: "부족하더라도 일단 기록합니다. 그것이 성장의 시작이니까요."